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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 > 고혈압

고혈압

 


고혈압이란?

혈압은 혈액이 몸 속을 순환하면서 동맥벽을 누르는 압력을 말하며, 혈압을 나타내는 두개의 숫자 120/80mmHg 와 같이 표현 됩니다.
첫번째 숫자는 수축기 혈압(심장이 혈액을 동맥으로 보내기 위해 수축할 때)이며, 두 번째 숫자는 이완기 혈압(심장이 이완되어 그 다음 수축을 위한 혈액을 채우는 때)입니다.


 

 

혈압의 분류
수축기혈압 mmHg
 
이완기 혈압 mmHg
정상
120미만
그리고
80미만
고혈압 전단계
120 - 139
혹은
80 - 89
고혈압 1기
140 - 159
혹은
90 - 99
고혈압 2기
160
혹은
100

 

 









수시로 변하는 혈압


혈압은 하루에도 여러 번 오르내리며, 심장이 박동할 때마다 조금씩 다르고 체위, 운동, 흡연, 긴장, 수면 등 많은 조건에 의해 변화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의 원인은?

  • 본태성 고혈압(고혈압 환자의 95% 정도) :
    유전적인 요소와 스트레스, 식습관, 비만, 운동부족 등이 주요 원인이 되어 발병하리라 보며, 본태성 고혈압은 완치가 불가능하나 약물이나 생활습관 개선으로 혈압을 정상으로 조절하는 경우 심각한 합병증 발생을 피할 수 있고 정상인과 다름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 이차성 고혈압(고혈압 환자의 5% 정도) :
    주로 신장질환을 통해서 발병하며, 이외에 호르몬 이상, 굵은 동맥이상, 임신중독 등으로 고혈압이 생길 수 있으며, 2차성 고혈압은 주로 젊은 사람에게 많고 다른 증상을 동반하기도 하므로 그 원인이 무엇인지를 밝혀내어 적절히 치료 할 경우 혈압이 정상화 되기도 합니다.

고혈압의 증상은?

고혈압은 두통, 뒷목의 뻐근함, 어지러움, 비출혈, 가슴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으나, 반드시 혈압과 관계가 있는 증상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대체로 어떤 위험신호나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고 생활하기에도 큰 불편함이 없으므로 자신이 고혈압 환자라는 사실을 모르거나 혹은 알고 있어도 무시하고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혈압은 왜 치료해야하는가?

고혈압을 치료하지 않으면 점점 높게 되어 동맥경화증을 악화시키고 뇌졸중, 심근경색증, 협심증, 심부전증, 급사, 신부전증, 망막출혈, 실명 등 각종 장기에 심각하고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하게 되므로 반드시 치료해야 합니다.

  • 혈압 115/75 mmHg에서 시작하여, 20/10 mmHg 오를 때 심혈관 합병증은 두 배씩 증가한다.
  • 55세를 넘으면 남은 일생에 고혈압이 생길 위험도는 90%이다.
  • 수축기 혈압 120–139 mmHg 혹은 이완기 혈압 80–89 mmHg 심혈관 합병증 예방 위한 건강증진 생활 습관 조정 필요하다.

 

고혈압! 치료할 수 있다!

고혈압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의 변화가 기본이며 혈압을 조절하기 위해서 의사가 지시한 대로 항고혈압제를 복용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비만 - 정상체중을 유지한다.
    키(cm)에 100을 뺀 값에 0.9를 곱하면 자신의 표중 체중이다.

  • 지나치게 짠 음식을 피한다.
    모든 음식은 간이 적당치 않고 싱겁다고 느낄 정도로 조리해서 먹는다.

  •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즐길 수 있는 운동을 골라 지속적으로 하며, 유산소성 운동(달리기, 빠르게 걷기 등)이 효과적이며, 매일 30-40분 정도 하는 것이 좋다

  • 많은 양의 술은 되도록 삼가한다.
    술을 많이 마시는 경우 고혈압이 유발되고, 항고혈압제로 치료하는 경우 그 효과가 좋지 않다.

  • 담배를 끊는다.
    흡연은 고혈압 치료제의 심장 질환과 뇌졸증에 대한 예방 효과를 감소 시키고, 혈압이 정상으로 유지되어도 심혈관계 합병증을 예방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금연한다.

  • 신선한 야채류나 과일을 적절히 섭취한다.

  • 지방질의 섭취는 심혈관계 합병증을 더욱 조장하므로 제한하여 섭취한다.

 

고혈압의 약물치료는 언제 시작하는가?

일반적으로 고혈압이 처음 진단될 때 의사들은 환자의 여러 상태를 종합하여 약물의 치료유무를 결정하게 됩니다

  • 고혈압 발견시 혈압이 매우 높거나 합병증이 동반된 경우,
  • 이완기 혈압 측정치가 100mmHg 이상으로 여러 번 반복 측정한 횟수의 반이 넘을 경우,
  • 증상(두근거림, 숨참, 두통, 흉통 등)이 있을때,
  • 생활습관 변화요법을 시도하였으나 계속 고혈압이 있는 경우에는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

 

고혈압의 약물 부작용을 우려하는 경우

약물 치료 중에 새로 발생된 증상이나 부작용(어지러움, 두통, 성기능 약화, 무기력, 서맥, 안면홍조 등)이 생기면 의사와 상담하여야 하며, 의사와 환자가 의사 소통을 잘 해야 부작용을 최소로 하면서 혈압을 낮출 수 있는 적당한 항고혈압 약물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최근에 시판되는 약물은 그 부작용이 매우 적고 대부분 잘 알려져 있으므로 대처하기가 쉬울 뿐 아니라 약물로 인한 부작용이 고혈압으로 인한 부작용보다 훨씬 경미하다. 따라서 약물치료를 중단해서는 안 되며 지속적으로 복용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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