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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소아피부과질환

전염성 연속종
몰루스쿰(molluscum)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병소는 접촉에 의해 전파되며 병변은 2~5mm 둥근 반구형의 피부색 혹은 분홍색 구진으로 발생하며 몸통에 잘 발생하며 팔이나 안면에도 발생합니다. 아토피 피부염에서 흔히 보이며 면역 결핍이 동반된 환자에서는 전신적으로 확산될 수 있습니다. 치료는 병소를 직접 제거하는 소파술이 가장 좋은데 통증이 없도록 하기 위해 마취연고를 바르고 시술합니다. 굵으면 원인이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저절로 잘 없어지지 않아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땀띠
땀이 표피로 분비되는 도중 한관이나 한관구의 어느 부위가 패쇄되어 발생하는 소양감이 있는 홍반성 구진을 말하며 이에 대한 예방은 시원한 환경을 조성하여 땀의 발생을 감소시키며 땀을 자주 닦아주고 자주 목욕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는 저농도의 살리실산, 소양감이 심한 경우 스테로이드 로션을 도포하며 때로는 먹는 약도 병행합니다. 2차적으로 심한 경우 세균이나 곰팡이가 감염되어 악화될 수 있으니 재발하거나 오래 끌 때에는 피부과에서 치료를 받으면 좋겠습니다.

수두
바리셀라(varicella)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열, 오한, 근육통, 권태감 등의 증상 있은 후에 두부 및 체간에서부터 홍반이 생기며 눈물 방울 같은 수포가 형성되어 전신적으로 퍼져나게 됩니다. 전염력이 강하여 발진 하루전부터수포성 병변에 가피가 생길 때까지 전염력이 있고 병변의 수는 나이가 적은 어린이일수록 적으나 1세미만의 유아, 성인, 임신부에서는 심하게 나타나며 봉소염, 농가진, 뇌염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어 더욱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는 전신 증상 호전, 발진 특히 수포에 의한 흉터 예방 및 합병증 예방을 목표로 항 바이러스제를 투여하며 소양증은 칼라민 로션 등의 항 소양제 도포와 항 히스타민제를 복용하고 국소적 세균 감염이 일어난 경우 항생제 도포나 복용도 하게 됩니다. 환아는 손톱을 짧게 자르고 손을 청결히 유지하며 긁지 않도록 하여 흉터가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수족구병
손,발과 입에 수포가 생기는 질환으로 발열이 동반될 수 있으며 입점막에서는 홍반으로 둘러싸인 작은 수포가 보입니다. 치료는 증상 치료를 합니다.

홍역
피부의 반점과 상기도 감염 및 결막염 증세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윗 어금니에 가까운 입안 점막에 붉은 바탕에 흰색 구진을 보이는 "Koplik's spots" 이타나며 피부 발진은 앞이마에서 발생하여 얼굴, 전신 등으로 퍼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치료는 해열 등의 대중요법 치료와 안정을 하도록 합니다.

풍진
홍역 발진 보다는 크기가 조금 작고 얼굴에서 시작하여 목, 팔, 몸통, 다리 순으로 퍼지는 양상을 보이며 발진 2~3일 후부터 발생한 순서대로 발진이 사라집니다. 치료는 역시 대중요법입니다.

돌발진
2세 미만의 어린이에게 자주 볼 수 있으며 열이 내리면서 홍역 모양의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손, 발, 얼굴 등에서 발진이 잘 나타나지 않고 몸통에 주로 나타납니다. 고열이 날 수 있으므로 해열치료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탈수 예방이 중요합니다. 발진은 발생후 1~2일 내에 대부분 사라집니다.

딸기종 혈관종
단발 또는 다발성의 다양한 크기의 선홍색 딸기 모양의 반구형의 빨간 혈관 병변으로 환자의 2/3에서 출생 2주 또는 2달에 불명확한 반점으로 시작해서 1세까지 크기가 서서히 커집니다. 그 후 퇴화가 시작되어 약 70%에서 7세까지는 소실된다. 치료는 일반적으로 5~7세까지 자연 퇴화를 기다려 보는데 출혈이나 대·소변 배설 장애, 음식 섭취 곤란, 시야 장애를 일으킬 때는 적극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혈관 색소레이저로 (본원에는 칸델라 사의 V beam dye laser보유)로 여러 차례 치료합니다. 어릴 때부터 치료할 수록 더 효과가 좋습니다.


소아호흡기질환

감기

발병 원인
감염성 질환이어서 대체로 놀이방이나 유아원 등에서 유행성으로 옮는 경향이 많다.
갓난아기는 형제들이 바깥에서 묻혀 온 바이러스 때문에 감기가 걸리는 수가 많다.

증상

아기는 면역기능이 약해 발병할 확률이 높고 합병증도 잘 생긴다.
어릴수록 코로 숨쉬기 때문에 감기로 인해 코가 막히면 호흡 곤란의 정도가 심하다.
이럴 때 구토와 설사가 동반되는 경우도 많다.
열은 수 시간에서 3일 정도까지 계속 될 수 있다.
중이염, 폐렴 등과 같은 합병증이 생기면 다시 열이 오르게 된다.

치료
증상치료가 우선이 되므로 염증이 심하면 항생제를 투여하고 고열과 심한 근육통을 동반한 경우에는 진통해열제를 투여한다.

세기관지염

발병 원인
여러 기관지 중 가장 작은 기관지에 바이러스가 들어와 생긴 염증이다.
생후 6개월 전후에서 2돌 전의 아기들이 잘 걸린다.

증상
가래 등 분비물이 쌓이고 부종에 의해 기관지들이 좁아져 막히게 된다.
들어 마신 공기가 다 나가지 못하고 일부분 남아 있어 폐가 늘어난다.
산소 부족으로 인해 호흡곤란이 생겨 숨찬 증상이 나타나 쌕쌕거리며 기침을 한다.
산소 부족 현상이 뚜렷해지면 코가 벌렁거리고 가슴 벽이나 명치끝이 쑥쑥 들어간다.
호흡곤란이 심하면 즉시 소아과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는다.

치료 (일반요법)
어린이 방에는 가능한 한 가습기를 틀어놓을 것
하루에 수회씩 20분간 습기를 쏘이도록 해줄 것
밤에 잠이깨어 천식음을 내거나 호흡이 짧아지면 이 과정을 되풀이해줄 것
항생제를 투여 (약물요법)

폐렴

발병 원인
호흡기의 말단 부위인 폐포와 폐질조직에서 일어나는 염증이다. 미숙아, 신생아, 유아에게 더 많이 발생한다. 특히 면역기능이 떨어져 있는 어린이, 호흡기의 기형 어린이, 악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영양상태가 나쁜 어린이 등에게 잘 일어난다.
비위생적인 환경, 과밀 환경, 전염성 질환이 돌고 있을 때 더 자주 발생한다. 날로 심각해져 가는 환경 공해도 폐렴을 유발하는 원인이다.

증상
기침, 가래, 호흡곤란, 발열, 숨소리 이상 등의 증상을 보인다.

치료
폐렴의 치료는 원인균에 따라 치료를 해야 하며 일반적으로 폐렴에 걸리면 입원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폐렴이 심할 경우에는 호흡곤란이 따르므로 산소를 공급해 주어야 한다. 세균성 폐렴이 경우에 원인균과 증상에 따라 항생제를 투여할 수 있고 바이러스성 폐렴인 경우에는 항바이러스 치료제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증상에 따라 고열을 동반하거나 기침이 심하면 해열제와 진해제를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기침이 심하여 이를 줄이 기 위하여 진해제로 코데인을 선택할 경우에는 주의해야 한다. 왜냐하면 마약성분이기 때문이다. 폐렴의 대증요법으로는 첫째, 안정을 취하고 충분한 영양섭취를 피해야 한다. 둘째, 실내온도와 습도를 적당히 유지한다. (온도 20도, 습도 60퍼센트 정도)

천식

발병 원인
기관지가 약해져 생기는 증상이다.
알레르기, 바이러스, 독감, 찬 공기, 찬 음식, 대기오염, 담배 연기 등이 원인 물질이다.
특히 가족 중에 천식, 습진, 건초열에 걸린 사람이 있을 때 아기에게 잘 생긴다.
공기가 차가운 겨울에 많이 발병한다.

증상
기관지가 수축하면서 끈적끈적한 가래가 생긴다.
숨쉬기가 힘들어 몹시 괴로워한다.
호흡증세가 호전되지 않고 자주 재발되는 것이 특징이다.
감기에 걸릴 때마다 천식이 동반되는 아이가 많다.

치료
아기가 기침을 심하게 하면서 천식 발작을 한다면 무릎에 앉히고 몸을 약간 앞으로 기울여 숨쉬기 편해지도록 도와준다.
알레르기로 인한 천식일 때는 집안에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진공 청소기로 자주 청소를 한다.
애완 동물의 털이나 담배연기가 방안에 남아 있지 않도록 신경 쓴다.
아기가 기침을 심하게 하더라도 기침을 줄이는 약을 먹이면 안 된다.
기침을 줄이게 되면 끈적한 가래를 뱉어낼 수 없어 증세가 악화될 우려가 있다.

소아이비인후과 질환

급성 비염

발병 원인
디프테리아 매독균 때문에 코의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아기들의 대부분은 꽃가루, 집 먼지, 진드기 등의 알레르기에 의한 경우가 많다.

증상
코가 막히거나 콧물이 계속 나온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코점막이 계속해서 자극을 받기 때문에 코버섯이라는 물혹을 만들기도 한다.
비염을 오래두면 축농증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치료
물혹이나 축농증 등의 합병증은 수술로 치료를 하기도 한다.
충분한 휴식과 보온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완치가 어렵고 재발할 확률도 많다.
집 안 환경을 언제나 청결하게 신경 쓴다.
카펫은 사용하지 않는다.
애완 동물을 키우지 않는다.
긴 털 인형도 집안에 두지 않는다.
청소는 먼지가 나지 않게 진공청소기나 물걸레질로 한다.

코피

발병 원인
코를 지나치게 세게 풀었을 경우
감기로 인해 코점막에 염증이 생겼을 경우
실내가 너무 건조해 코피가 나는 경우도 있다.

치료
아기의 고개를 앞으로 숙이게 하고 10-15분 정도 코를 잡고 있으면 코피가 멎는다.
머리를 뒤로 제끼면 코피가 입을 통해 위장으로 들어가 부담을 주게 되는데 피는 소화가 안 되는 물질이기 때문에 위장장애를 일으켜 피를 토하기도 한다.
얼음주머니나 찬물수건으로 코를 찜질해도 좋다.
습도 조절을 잘 해 실내 환경을 건조하지 않도록 한다.
코피가 난 자리는 아물면서 딱지가 생기는데 건드리면 딱지가 떨어져 다시 코피가 나므로 아이가 코를 후비지 않도록 주의 깊게 살핀다.

중이염

발병 원인
급성 중이염은 아기가 감기에 걸린 동안 흔하게 발병한다.
대부분 감기에 걸려 4-5일 지난 뒤 중이염을 일으킨다.
기침, 재채기를 통해 목안의 세균이 코 안과 중이로 가서 염증을 일으키는 것이다.
병원균은 연쇄상구균이 가장 많다.
홍역, 성홍열, 디프테리아 등에 걸렸을 때도 중이염을 일으킨다.
어린이가 중이염에 많이 걸리는 이유는 코와 중이를 연결하는 관이 어른과는 달리 수평으로 놓여있고 길이도 짧아서 세균침투가 쉽기 때문이다.

증상
38-39도에 이르는 고열이 나면서 귀가 몹시 아프다.
말을 못하는 어린 아기는 손으로 귀를 문지르며 자지러지게 운다.
젖을 잘 먹지 않는다.
잠을 잘 자지 못하면서 보챈다.
염증이 생긴 채로 고막이 터져서 귀고름이 나올 수도 있다.
열이 내리면서 통증이 가시기도 한다.

치료
귀고름이 저절로 나오거나 고막을 절개해서 고름을 빼내면 낫는 편이다.
집에서는 아기가 안정을 취하도록 조용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
얼음주머니로 귀 뒤쪽을 차게 해준다.
목욕을 시키지 않는 것이 좋다.
귀고름이 나올 때는 귀 볼 부위를 청결하게 해줘서 습진이나 종기가 생기지 않도록 방지한다.

주의할 점
치료시기를 놓치면 귀 뒤의 뼈까지 병이 번져 유양돌기염을 일으킬 수 있다.
또 머리로 옮아서 뇌수막염을 일으킬 위험도 있다.
치료를 제대로 하지 못했거나 여러 차례 중이염이 걸리면 만성중이염이 되기도 한다.
만성중이염은 완치가 어렵고 감기에 걸릴 때마다 고름이 생겨 난청의 원인이 된다.

외이도염

발병 원인
귀지와 같은 이물질을 제거하려고 불결한 성냥개비나 핀을 함부로 넣으면 귀에 손상을 입어 염증이 생긴다.
외이도의 땀샘에 화농균이 부착하면서 염증이 생기고 나중에는 종기가 된다.

증상

외이도염에 걸리면 귀가 가렵다.
통증이 점차 심해지면서 귀의 입구가 좁아지면서 빨갛게 부어오른다.
귀의 입구를 누르거나 귓볼을 잡아당기면 몹시 아프다.

치료
병원에서는 화농을 억제하기 위해 항생제를 복용하거나 주사한다.
고름이 차면 절개해서 고름을 빼낸다.
귀를 자극하면 통증이 심해지는데 찬 수건으로 귀를 식혀 주도록 한다.

후두염

증상
후두에 문제가 생기면 기도가 좁아져 공기가 들어가기 힘들다.
음식물 등이 기관지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지 못해 사래가 들린다.
흡인성 폐렴 등을 일으킨다.
목이 쉬어서 말소리에 변화가 오고 소리를 내기 힘들게 된다.
숨을 들이마실 때 쇳소리가 난다.
마치 개가 짖는 것과 같은 기침소리를 낸다.
침을 삼키기 어려워 흘리는 경우도 있다.
호흡이 가빠지고 가슴이 쑥쑥 들어가는 등 호흡곤란 현상을 일으키기도 한다.

치료 (일반요법)
불안하면 호흡하기가 더욱 어려우므로 아이를 되도록 안정시킴.
목욕탕안에 아이를 데리고 들어가서, 뜨거운 물을 틀어 증기가 목욕탕안에 꽉차도록 한 후 창문을 열어 찬 공기가 들어오도록 함.
밤에 찬공기를 쐬어주면 오히려 호흡곤란이 감소하므로 두려워하지 말고 아이를 전문인에게 데리고 가야 함.
10분 정도 목욕탕에서 증기를 쐬어준 후 호흡곤란이 없어지면, 데리고 나와서 집안에 가습기를 틀어 습기를 유지해 줌.
아이를 눕히지 말고 편안하게 앉힌 뒤 이야기를 해주거나 TV를 보게 하여 되도록 안정시킴.
다시 호흡이 곤란해지면 앞의 방법을 반복해서 행함.

치료 (약물요법)

세균감염에 의한 크루프일 경우는 대개의 경우는 바이러스가 원인이 되므로 항생제는 효과가 없음.

급성 후두개염

발병 원인
감염성 후두염 가운데 세균성 감염에 의해 발병된다.

증상
증상은 후두염과 비슷하다.
고열이 나고 호흡이 곤란해지면서 몹시 불안해 한다.
얼굴이 창백해지며 맥박이 빨라진다.
파랗게 질리며 정신이 혼미해지기도 하는데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곧바로 병원에 가서 응급치료를 받아야 한다.
합병증으로 목 부위에 림프절염, 중이여, 뇌막염이 올 수도 있다.

치료법 (일반요법)
어린이를 눕히지 말고 않아 있게 할 것
병원에 도달할 때까지 아이를 침착하고 조용히 있게 할 것 (흥분하게 되면 호흡이 더 곤란해짐)
통원 치료 후 아이방에 2-3주간 가습기를 틀어놓을 것

치료법 (약물요법)

항생제 사용 (amoxicillin,erythromycin,sulfa제등) 최소한 10일간 계속 복용할 것

편도선염

발병 원인
연쇄구균, 포도상구균 등의 각종 세균이 목구멍에 번식하면서 생기는 병이다.
편도선이 부으면서 염증이 생긴다.

증상

아이가 갑자기 39-40도에 이르는 고열이 난다.
두통인 후통과 함께 목이 몹시 아프면서 붉게 부어오르기도 한다.
심할 때는 임파선이 붓기도 하고 편도선 표면의 우묵한 부분에 고름이 생기기도 한다.

치료

항생제와 해열제를 이용해 치료한다.
딱딱하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게 좋다.
과일과 야채로 수분 섭취를 많이 하게 한다.


소아소화기 질환

바이러스성 설사

발병 원인
어떤 야채가 맞지 않을 경우, 또는 감기에 걸렸다던가 하면 바로 설사를 일으킨다.

증상

이런 아기의 우유는 조심스럽게 다뤄져야 한다.
새로운 음식은 조금씩 천천히 주어야 한다.
발열, 기침, 콧물과 같은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대변에 냄새가 나지 않는다.
피나 점액이 섞이는 경우가 거의 없다.
대변의 횟수가 늘어나며 색이 녹색으로 변할 수 있다.
증세는 2-3일 이내에 좋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세균성 장염

증상
대부분의 설사는 그다지 심하지 않다.
처치만 빨리 해주면 쉽게 나을 수 있다.
대변에 피나 고름이 섞여있고 고약한 냄새가 난다.
복통을 심하게 호소한다.
설사가 심해져 구토가 심하고 38도 이상 고열이 나 아기가 축 늘어지며 탈수 증세를 보이면 급히 소아과 전문의를 만난다.
눈이 움푹 들어가며 눈가에 검은 테두리가 생기기도 한다.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치료

초기 처치가 중요하므로 증상 발생시엔 즉시 전문적인 소아과 병원을 찾아 진료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장중첩증

발병 원인
장의 한 부분이 다른 장으로 말려 들어가면서 발병된다.
생후 3개월에서 6살 전후에 발병하는 확률이 높다.

증상

잘 놀던 아기가 갑자기 자지러지게 울면서 복통을 호소하는 게 초기 증상이다.
그렇게 5분 지나면 괜찮아졌다가 한참 있다 다시 복통을 호소하며 울게 된다.
구토와 함께 토마토케첩 같은 변을 동반하기도 하며 열이 나는 경우도 있다.

치료
조기 진단과 치료가 요구되는 위급한 질병이다.
치료가 늦어지면 말려 들어간 장이 조여들면서 피가 나고 마침내는 썩어 들어가 생명에 위협을 준다.
초기에는 항문을 통한 고압관장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늦으면 수술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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